민호기 영남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심장수술 1천건을 달성했다.
민 교수는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관상동맥우회술, 판막 수술, 급성 대동맥 질환 수술,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 등 다양한 고난도 심장 수술 1천건을 시행했다.
민 교수는 최소침습 심장수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중증 심부전 및 고위험 관상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술 치료를 시행해 왔다. 또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토콜을 도입해 환자의 안전성과 회복 속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고난도 심장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호기 교수는 "심장수술 1천례 달성은 혼자 이룬 결과가 아니라 의료진, 간호사, 마취과, 중환자실 등 병원 전체의 팀워크가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의 수술과 안전한 회복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앞으로도 고위험 심장수술 역량을 강화하고 최소침습 수술을 확대하는 한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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