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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건강소비자연대 초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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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정의와 소비자 권익 향상에 힘쓸 터"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대구 종합약국 대표약사)이 지난 24일 (사)건강소비자연대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9년 출범한 이 단체는 '건전한 전문가와 건강한 소비자의 만남'을 모토로 한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비영리단체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품질 검증과 K-바이오헬스 국회포럼, 공익활동(마약 퇴치 등)에 매진하고 있다. 전국 조직으로 산하에 서울, 경기, 대구, 충남 지부가 있다. 이번 회장직 신설은 지난 2월 총회를 통한 직제 변경에 따른 것이다.

임 회장은 "국민과 공익 위해 남은 봉사 마저 하라는 소명으로 받아들인다"며 "화이트 컨슈머 단체를 지향하는 만큼 그 취지를 받들어 보건의료 정의와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 회장은 약사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의 상 3종(황금약사대상, 약사금탑상, 대한약사금장) 그랜드슬램 달성, 국가 훈장 3회 및 동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러운 대구시민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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