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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청년단체, 조청래 지지...청년 유출·구조 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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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회 확대·미래 산업 전환 필요"

25일 창원시청 앞에서 창원대안 청년포럼이 조청래 창원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대안 청년포럼]
25일 창원시청 앞에서 창원대안 청년포럼이 조청래 창원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대안 청년포럼]

창원지역 청년단체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원대안 청년포럼은 25일 발표한 선언문에서 조청래 창원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창원이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에는 미래 성장 동력과 청년 일자리 측면에서 정체를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청년층의 지속적인 지역 이탈 현상을 언급하며, 도시 구조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은 "공정성과 청렴성을 갖추고 실행력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청년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청년층 표심 형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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