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13명에게 공기청정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오염 등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아동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여건으로 공기정화기기를 구비하기 어려운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물품은 1인당 약 57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로, 총 13가구에 약 747만원 규모가 전달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법인카드 사용 과정에서 적립된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이 5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송상근 사장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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