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 레이더]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단호 대응…비전과 정책으로 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의 미래를 위한 3H(Harmony ·Hub·Happiness) 전략 제시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 예비후보 제공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 예비후보 제공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주에서 선거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단호히 대응하겠다"면서 "흑색선전이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캠프가 허위 사실을 퍼뜨리며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악의적 소문이 반복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석기 국회의원의 특정 후보 지지설 또한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경주 정치가 구태와 왜곡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직 시의회 의장의 특정후보 선대위원장 위촉 논란과 관련해 "의회와 행정의 견제와 균형은 지방행정의 기본"이라며 "이 같은 상식 위반 행태에 대해 분명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주시민의 절반 이상이 변화를 원하고 있다"면서 경주의 미래를 위한 '3H(Harmony ·Hub·Happiness)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Harmony(조화)는 자연·역사·세대의 균형이 잡힌 지속가능한 도시 ▷Hub(성장 거점)는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이 양대 축이 되는 전략 산업도시 ▷Happiness(행복)은 청년, 여성과 노인,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웃는 도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박 예비후보는 13개 전략 과제와 40개 공약을 수립했고, 이 중시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핵심 3대 전략과제를 내놨다. 구체적으로, 실질소비형 관광객 1천만명 유치 및 해외 관광객 비중 2배 확대, '세계 5대 천년고도 관광벨트' 구축, AI 데이터센터 미래산업과 관광 세계화·고도화를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 등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