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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업인 모임 '세경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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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업인 모임인 세경회 회원들이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칠곡군 기업인 모임인 세경회 회원들이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칠곡군 기업인 모임인 '세경회'가 경북에서 73번째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단체 기부 프로그램으로,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나눔 브랜드다.

세경회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은 칠곡군 내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한 단체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향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경북모금회 측 설명이다.

류병수(㈜에스엠씨티 대표이사) 세경회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칠곡군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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