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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 인증하면 기차요금 절반 환급, 코레일 '반하다! 경북 2026'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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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가 추진하는 반하다!경북2026 홍보 포스터. 코레일 경북본부 제공
코레일 경북본부가 추진하는 반하다!경북2026 홍보 포스터. 코레일 경북본부 제공

코레일 경북본부가 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형 기차여행 상품 '반하다! 경북 2026'을 본격 운영한다.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상품은 안동·의성·군위·영주·봉화 등 경북 지역 42개 역을 대상으로 한 편도 열차 이용권과 역사 매장 이용권 1만 원을 포함한 패키지다.

특히 여행객이 지정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상품 금액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어 여행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하다! 경북'은 2023년 첫 출시 후 누적 이용객 2만 4천여 명을 기록,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동해선과 중앙선 복선전철 완전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올해는 경북 전역을 잇는 관광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코레일톡'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교통망 확충을 계기로 경북 관광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번 상품이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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