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 상가 건물 사이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 이날 새벽 시간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2시28분쯤 영통역 주변 두 상가 건물 사이 폭 약 1m 정도의 공간에서 2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검시를 진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타살 정황이나 범죄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해당 두 건물과는 거주상 관련이 없는 인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시간대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