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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담 'G케어' 인체적용시험 착수…야간하지경련 개선 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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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원광대 한방병원 공동 연구 진행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연구진들이 ㈜ 비체담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연구진들이 ㈜ 비체담 'G 케어 ' 인체적용시험을 앞두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비체담 제공

천연물 기반 의약품 전문기업 '비체담'은 야간하지경련(Nocturnal Leg Cramps, NLC)을 경험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모두의 혈행건강 G케어'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기관·단일군·전향적 연구로 설계됐으며, 경희대 한방병원(연구책임자 권승원 교수)과 원광대 한방병원(연구책임자 임정태 교수)에서 수행된다.

회사는 40세 이상 최근 2주간 주 평균 2회 이상 수면 중 하지 근육 경련을 경험한 이들을 대상으로, G케어를 4주간 섭취하도록 한 뒤 ▷하지 경련 발생 빈도 ▷지속시간 ▷통증 강도 ▷수면 관련 지표 등을 평가해 후속 무작위 대조 연구를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한다. 연구의 주요 평가변수는 주당 야간하지경련 발생 빈도이며, 보조 평가변수로는 지속시간, 통증 중증도(NRS), 불면증 심각도 척도(ISI) 등이 포함된다.

CRIS 등록자료에 따르면 본 연구의 목표 대상자 수는 총 30명이며, 현재 모집이 진행 중이다. 첫 연구대상자 등록은 2026년 2월 말 시작됐으며 자료수집 종료와 연구 종료는 올해 12월 말로 예정돼 있다.

비체담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야간하지경련을 경험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품의 적용 가능성과 평가 지표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한 예비적 연구"라며 "향후 후속 무작위 대조 연구 설계를 위한 자료 확보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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