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협상단,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JD 밴스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이란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미국 정부 협상단이 첫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협상 대표단을 태운 항공기가 이날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착륙했다. 대표단에는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이 하루 앞서 현지에 도착해 협상을 준비 중이다.

협상 일정은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단 하루 일정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미국 대표단의 도착 시점 등을 고려하면 회담이 12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는 앞서 휴전 발표 이후 협상이 최대 15일간 지속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향후 협상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0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총 26조2천억원 규모가 확정되었고,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난방용 면세유 보조금과 비료 가격 보...
음주 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오모 부장판사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대법원에서 수리되었으며, 그는 재판부 합의 없이 판결을 선고한 의혹도 받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관 의혹을 공개적으로 부인하며, 자신은 엡스타인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