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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관광 성수기' 맞아 민·경·해경 합동 야간 순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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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밀집 지역 중심 치안 활동 강화, 안전한 관광지 조성 위해 범죄취약개소 발굴 및 환경 개선 병행

본격적인 연휴와 관광 시즌을 맞은 울릉도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민·경·해경 합동 야간 순찰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에 나서고 있다. 울릉경찰서 제공
본격적인 연휴와 관광 시즌을 맞은 울릉도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민·경·해경 합동 야간 순찰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에 나서고 있다. 울릉경찰서 제공
본격적인 연휴와 관광 시즌을 맞은 울릉도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민·경·해경 합동 야간 순찰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에 나서고 있다. 울릉경찰서 제공
본격적인 연휴와 관광 시즌을 맞은 울릉도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민·경·해경 합동 야간 순찰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에 나서고 있다. 울릉경찰서 제공

경북 울릉경찰서는 본격적인 연휴와 관광 시즌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울릉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민·경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에 나섰다.

1일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야간, 관광객이 밀집하는 저동항 식당가 일대를 중심으로 저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순찰에는 도서지역 특성을 살려 해양경찰도 힘을 보태 안전과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촘촘한 그물망 치안 체계를 선보였다.

경찰은 현장 순찰과 더불어 범죄취약개소를 직접 발굴하고, 향후 가로등 보수 및 CCTV 증설 등 범죄예방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윤영준 울릉경찰서장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울릉도를 찾는 모든 분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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