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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피해지서 벌목하던 50대 태국인 노동자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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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구급대 전문 소생술 후 병원 이송…경찰 경위 조사

울진소방서 음압구급차. 울진소방서 제공
울진소방서 음압구급차. 울진소방서 제공

1일 오전 11시 37분쯤 경북 울진군 울진읍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 50대 노동자 A씨가 낙하물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국은 A씨가 산불 피해를 입은 야산에서 벌목 등 복구 작업을 하던 중 위에서 떨어진 물체에 맞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노동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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