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지역 콘텐츠 창작자를 초청해 청년과 공직자의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선다. SNS 기반 스토리텔링과 브랜딩 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을 통해 실무형 홍보 감각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중구청은 오는 19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제반드로 제우준 작가 초청 정책홍보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구로 대구를 그리다, 제반 작가의 대구 생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우준 작가는 지역을 소재로 한 인스타툰과 대구FC 공식 웹툰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콘텐츠 기획 방법과 SNS에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소개된다. 채널 운영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강연이 직원과 청년들에게 브랜딩과 홍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14일 오전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직원과 청년들이 홍보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콘텐츠 기획과 온라인 소통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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