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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문화재 복원 전문가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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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AI 콘텐츠 제작·문화재 복원 실습 진행…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달 27일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달 27일 '2026년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학교가 디지털기술과 문화재 복원 기술을 접목한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달 27일 '2026년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강식에는 정낙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융합교육센터장과 송환아 국립경국대 미술학과 교수, 안병준 패션예술체육학부 교수, 국가유산 수리복원 전문기업 관계자,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해당 과정은 디지털기술을 문화재 수리복원 분야에 접목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재 복원 전문 인력을 양성해 관련 기업 취업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모두 25명이 참여했으며, 저녁반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맡아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과 문화재 수리복원 이론·실습, 결과물 전시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더 많은 교육생을 받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교수진과 수강생들의 열정이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유지·복원하는 의미 있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달 27일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달 27일 '2026년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국립경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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