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러시아 전승절 리허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앙꼬없는 찐빵인가, 무기체계 동원않는 열병식
모스크바 도심 북한 대사관도 드론 공습 받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민들이 5일(현지시간) 승리광장에서 열린 전승기념일(9일) 퍼레이드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의 뒤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민들이 5일(현지시간) 승리광장에서 열린 전승기념일(9일) 퍼레이드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의 뒤로 '승리'라는 뜻의 러시아어인 'Победа'(빠베다)가 쓰여 있다. AP 연합뉴스

'무기 열병식 없으니 잔칫집에 불 지르러 오지 마라'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전승절) 81주년을 맞아 8∼9일 이틀 동안 열병식을 갖는다. 예년과 다른 점이 있다. 통상 신형미사일 등 주요 무기체계를 과시하는 열병식과 분위기가 다르다. 지난해 80주년 열병식이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였다는 점과도 대조적이다.

무기가 있다면 소총 정도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와 이어오고 있는 전쟁을 이유로 비교적 '검소한' 열병식을 예고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의) 테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도 뒤따른다.

러시아는 전승절 행사 기간 동안 러우전쟁의 휴전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도 이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서는 날선 반응을 보였는데 "9일 모스크바를 공격하겠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이다.

괜한 걱정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력은 러시아를 충분히 위협하고도 남는다. 4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 인근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