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 광장에서 '영일만 바다놀이터 축제: 바다에서 놀자!! 송도 어린이날 페스타'를 개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민과 관광객 약 3천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AI 체험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패브릭 키링과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굿즈 제작 등 핸드메이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울러 업사이클링 키링 체험, 수분크림·입욕제 만들기 등 환경과 교육적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광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부모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류광훈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송도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송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가족 친화형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고 영일만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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