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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정농협 "영주일품쌀" 경북 6대 우수브랜드쌀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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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농협 직원이 영주일품쌀을 들어보이고 있다. 안정농협 제공
안정농협 직원이 영주일품쌀을 들어보이고 있다. 안정농협 제공

경북 영주 안정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이 생산하는 '영주일품쌀'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북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경북 우수브랜드 쌀' 은 도내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위와 품질 분석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영주일품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영양소가 풍부해 밥맛이 뛰어난 '일품' 품종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정농협은 농가 계약재배부터 수확, 건조, 저장, 도정,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균일한 품질과 우수한 맛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손기을 조합장은 "이번 우수브랜드 선정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준 농가와 농협,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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