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대구 ㈜광진상사 후원으로 '어버이날 맞이 제8차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대구지사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가족과의 단절 등으로 인한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서적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형철 광진상사 대표이사와 모친 손수애 씨는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달서구협의회 봉사원들과 함께 음식 조리와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했다.
만들어진 도시락은 적십자 서부봉사관에서 만든 영양 간식용 빵과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더해 달서구 취약계층 180가구에 전달됐다.
광진상사는 청소용품을 개발·생산하는 대구지역 향토기업이다. 2020년부터 대구지사와 함께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후원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다. 그밖에도 정기후원과 이웃사랑성금 기탁, 생활용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형철 대표이사는 "도시락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늘 함께해 주시는 달서구협의회 적십자 봉사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일상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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