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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다시 한번 기회 주신다면 마지막 열정까지 경남에 쏟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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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는 1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박완수 후보는 1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완수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국민의힘 제공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엔 각계각층의 시민선대위 관계자, 대학생,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개소식은 후보 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니라 도민 대표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박완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와 후보에게 바라는 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하동의 훈장 어른인 윤용현 시민선대위원장은 "경남의 주인은 도민이고, 경남을 떠받치는 대들보는 박완수"라며 "박완수 후보가 경남도지사가 되어야 330만 도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경남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수미 시민선대위원장도 "정치쇼를 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정치를 멀리했지만, 지난 4년간 박완수 후보가 경남도지사로서 경남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고 제 마음도 달라졌다"며 "맨 처음으로 박완수 후보의 사진을 제 프로필 사진으로 올릴 정도로 큰 변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청년 대표들도 "청년들이 바라는 공정한 출발과 예측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후보에게 바라는 건의서를 박완수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내 각 대학 총학생회 소속 학생 200여 명도 함께했다.

18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들도 참석해 박완수 후보와 함께 '경남은 우리가 지킨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들은 박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균형을 잃어버린 정치 지형을 극복하고, 경남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압도적 승리를 이끌자"고 결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호·박대출·정점식·최형두·서일준·서천호·김종양·박상웅·이종욱 의원 등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박대출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이런 일을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태호 의원도 "독주하고 폭주하는 대한민국을 견제하고 막아내는 일은 경남이 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도민들에게 "지난 4년은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이 모두 원팀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도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되어 경남을 더욱 반듯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도 "도지사에 당선되면 오직 경남, 오직 도민만 보고 일하겠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제 마지막 열정까지 경남을 위해 쏟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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