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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규 박사 동국제강 특강 "보이지 않는 산재, 정신산재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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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정규 박사
사공정규 박사

'힐링닥터'로 알려진 사공정규 박사(포항채움의원·마음치유 아카데미 원장)는 최근 동국제강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5월 집체 안전교육」에서 '소진 예방을 위한 마음 근력 처방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기업 현장의 안전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중심으로 이뤄졌고 주로 신체적 손상 중심으로 인식돼 왔지만, 이제 보이지 않는 산재, 정신산재를 바라봐야 한다"며 "정신건강과 회복 탄력성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안전문화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사가 직원의 정신건강에 투자하지 않으면 개인은 물론 기업과 사회도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며 "노동과 경영이 서로를 존중할 때 건강한 기업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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