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지난 11일 한국병원약사회관에서 '환자안전 수준 제고 및 국민건강 증진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자안전사고 예방부터 교육·연구, 정책 개선에 이르기까지 의료현장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환자안전 수준 향상과 양 기관의 지속적인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와 예방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환자안전을 위한 교육·연구 분야 협력(공동 교육자료 개발, 현장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환자안전 홍보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환자안전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이다.
오태윤 인증원장은 "환자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관련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증원과 병원약사회가 환자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손을 맞잡게 된 만큼,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병원급 기관들을 상대로 정기적인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기본가치, 환자진료, 조직관리, 성과관리 등 4개 영역을 인증 기준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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