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소방서, 집단급식소·대규모점포 등 화재 예방 위해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녕소방서는 집단급식소·대규모점포 등 화재 예방 위해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당부했다.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는 집단급식소·대규모점포 등 화재 예방 위해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당부했다.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집단급식소와 대규모점포 내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한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적극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방은 고온의 조리기구와 식용유 사용이 많아 화재 위험이 높은 장소다. 특히 후드·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대규모점포 내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 화기를 사용하는 주방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고 가스·전기 등 열원을 차단해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설비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주방 화재 특성상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임순재 서장은 "주방 화재는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 확산을 막는 효과적인 설비인 만큼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설치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