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이끌 '경북 1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소담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DX) 지역 거점 인프라다.
'소담스퀘어 경북'은 구미시 송정동 구미상공회의소 내 전용면적 502㎡(152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라이브커머스 촬영 스튜디오 3개를 비롯해 녹음실, 편집실, 디지털 교육장, 콘텐츠 컨설팅룸,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이번 공모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사단법인 '지역과 소셜비즈',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민․관협력 방식으로 참여했다.
운영은 지역 소상공인․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지역과 소셜비즈'가 맡는다. 또한 경북 농 특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 '사이소'가 연계 및 참여해 기초 디지털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 온라인 기획전 입점,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소담스퀘어 유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신 디지털커머스 환경을 지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소담스퀘어가 경북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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