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국가대표 소집 명단이 26일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20명의 선수가 소집됐는데, 지난 4월 소집되지 않았던 지소연, 김혜리(이상 수원FC 위민), 장슬기(경주 한수원), 고유진, 김민정(이상 인천 현대제철) 등 주축 베테랑들이 복귀했다.
김지윤, 김지현(이상 세종 스포츠토토), 윤수정, 한다인(이상 수원FC 위민) 등 4명은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 밖에도 아직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박예나(문경 상무)와 3년 만에 부름을 받은 장유빈(인천 현대제철),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남승은(무소속)도 신상우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EAFF E-1 챔피언십 예선은 다음달 3~9일까지 괌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다음달 1일 결전지인 괌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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