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을 복지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5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에는 바자회 후원 기업들의 참여금도 포함됐다. 해당 재원은 긴급 생활 지원과 장학금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등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단발성 행사보다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꾸준히 이어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에 머무르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장기간 지속된 지역 기반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아제약 측은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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