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태훈 소장과 직원들이 지난 4일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교정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국가관과 공직가치관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태훈 소장과 직원들은 전승기념공원 내 위령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호국영령들을 추모했다. 이어 기념관 내부를 둘러보며 꽃다운 나이에 전장에 나섰던 772명의 학도병들이 남긴 전투 기록과 유품, 당시의 흔적을 살펴보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직원들은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학도병들의 희생상을 직접 확인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훈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참배를 계기로 모든 직원이 호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국민에게 봉사하고 신뢰받는 정의로운 교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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