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가 성금 1천200만원을 약정 기탁하며 대구사랑의열매 22번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1천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3년 내 기부하기로 약정한 단체 및 모임이 가입하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단체 기부 프로그램이다.
대구영웅시대는 2021년부터 아동보호시설 지원, 모자복지관 생필품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대구 서구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돼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영미 대구영웅시대 회장은 "'영웅시대'란 이름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더 많은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가수 임영웅 님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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