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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가협회 포항시지회,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일대 환경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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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회원 40여 명 참여해 주변 도로·보행로 쓰레기 수거

18일 오전 포항시 북구 여남동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한국재가협회 포항시지회 회원들이 자연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재가협회 포항시지회 제공.
18일 오전 포항시 북구 여남동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한국재가협회 포항시지회 회원들이 자연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재가협회 포항시지회 제공.

한국재가협회 포항시지회가 18일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자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40여 명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복지관 주변 도로와 보행로, 녹지대를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거둬들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복지 시설 주변에 쓰레기가 방치되면 휠체어나 보행 보조기 이동에 어려움이 생기고, 자칫 보행자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재가협회 포항시지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역 사회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한기협 포항시지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해 살기 좋은 포항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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