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 인정기관인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제4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하며 4주기 연속 기관평가인증을 달성했다.
4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대학은 '대학 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 및 지역사회 협력' 등 5개 평가영역, 30개 평가준거, 90개 평가요소 전 항목에서 모두 '충족' 판정을 받았다.
평가원은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을 비롯해, RISE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및 학생지원 체계 개선, 대학과 계열·학과가 연계한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 등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교육과정과 대학 운영, 학생지원, 산학협력 등 대학 전반의 교육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부여하는 제도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4주기 연속 기관평가인증은 교육수요자와 산업체,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유능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교육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올해 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과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교육부 AID(AI·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에 잇달아 선정됐다. 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IEQAS)을 9년 연속으로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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