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금융권 첫 MCP Hub 기반 AI 개발환경 구축 추진
KB증권은 MCP(Model Context Protocol) Hub 기반 생성형 AI 개발환경 구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금융보안원의 '생성형 AI 연계 이용 보안대책 평가'에서 적합 통지를 받았다.
이번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내부 업무 환경에 안전하게 도입해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MCP Hub를 통해 소스코드 저장소와 형상관리 시스템, IT 운영 플랫폼, 개발 표준 가이드, 내부 기술문서 등을 생성형 AI와 연계할 계획이다.
개발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코드 작성과 리뷰, 테스트 코드 생성, 장애 원인 분석, 시스템 설계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향후 개발·운영 업무 전반으로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윤 KB증권 IT본부장은 "생성형 AI를 금융회사 내부 업무에 안전하게 적용하기 위한 보안·통제 기반을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보안성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는 금융 IT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 'AI PB' 오픈
유안타증권은 22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에 AI 기반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 'AI PB'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PB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투자 정보와 뉴스, 공시, 수급 데이터 등을 분석하고 고객의 관심 종목과 보유 종목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AI 시황 ▲AI 종목 Why? ▲AI 이슈 Pick ▲AI 뉴스 Pick ▲Trading Care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해 시장 흐름과 종목 변동 배경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I 시황 서비스는 실시간 뉴스와 리서치 자료를 기반으로 국내 증시 변동 원인과 수급 동향을 분석해 하루 7차례 시황 정보를 제공한다. 관심 종목과 보유 종목에 대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27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025년 대한민국 근로자들의 퇴직연금은?'을 주제로 THE100리포트 127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500조원을 넘어섰다. 연구소는 경제 규모 확대와 임금 상승뿐 아니라 세액공제 확대, 퇴직급여 사외 적립 의무 강화 등 정책 변화도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퇴직연금 운용 성과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호조와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은 6%를 웃돌았다.
다만 가입자 간 성과 차이는 크게 벌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수익률 상위 10%와 하위 10% 가입자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연구소는 퇴직연금 자산을 장기 투자 관점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대학동아리 투자챌린지 개최
키움증권은 대학생 대상 그룹 실전투자대회 '대학동아리 투자챌린지'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4~10명 규모의 동아리를 구성해 국내·해외 수익률과 수익금 등 4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총상금 규모는 6000만원이며 동아리 모집은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본 대회는 다음 달 7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키움증권은 응원 동아리를 선택하는 서포터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며 대학생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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