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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2026년 상반기 퇴임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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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간 공직 생활 마무리한 퇴직 공무원 노고에 감사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3일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3일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고 34년 간 공직 생활읆 마무리한 장판철 기획감사실장(사진 왼쪽)과 박해경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사진 오른쪽)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에 헌신한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퇴임한 장판철 군위군 기획감사실장과 박해경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장은 34년 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직자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라며 "이제 시작될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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