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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유진상 교수 헌혈 200회, 대한적십자사 '헌혈 명예대장 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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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금장(50회), 2021년 명예장(100회)에 이어

국립창원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유진상 교수 사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유진상 교수 사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유진상 교수가 23일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헐 명예대장 포장'을 수상했다.

유 교수는 지난 2019년 금장(50회), 2021년 명예장(100회)에 이어 이달 헌혈 200회를 달성으로 명예대장 포장을 받았다.

유 교수는 "헌혈은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손쉽지만 소중한 봉사"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300회 헌혈자에게 포장하는 최고명예대장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우리나라 헌혈자 수는 125만명으로 전국민의 2.4%에 지나지 않아 헌혈의 대부분을 다회 헌혈자가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유진상 교수는 장기기증서약과 창원 YMCA 이사장, 경남민주교수연대 의장, 창원해양재난구조대 이사(수중 정화작업, 인명구조 봉사), 진해와 마산 근대유산 보존회 창단, 흑백 보존 운영위원회 창단, 경남유일 작품영화 전용관인 시네마테크 창원(현 씨네아트 리좀) 창단, 대안학교 '범숙' 운영위원 및 범숙의 집 북카페 설계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다수의 표창·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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