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는 이달 말부터 9월까지 복숭아·포도 등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절도 범죄 취약지역에 이동형 CCTV를 집중 설치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CCTV 설치 대상지는 범죄통계 시스템을 활용해 최근 5년간 농산물 절도 다발지역을 분석하고 경찰관 현장 진단 등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또 CCTV 설치 일대에 절도 예방 현수막을 내걸고 새벽시간대 예방 순찰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 불안감 해소에 노력할 방침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동형 CCTV 설치로 농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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