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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RISE 1차년도 자체평가 '전 과제 우수'…성과 인센티브 12억7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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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과제 중 S등급 2개·A등급 5개…사업비 집행률 100% 달성
철도·항공드론 인재양성·지역 정주 지원 모델 호평…올해 총 61억2천만원 확보

경북전문대학교 전경.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전경.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 추진단이 '2025년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전 과제가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19일 2025년 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 최종 결과 전체 7개 단위 과제 가운데 2개 과제가 최고 등급인 S등급, 나머지 5개 과제가 A등급을 받아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책무성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체평가 우수등급에 따라 경북전문대학교는 경상북도 RISE센터로부터 성과 인센티브 12억7천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확보한 RISE 사업비는 총 61억2천만원으로 늘어났다.

평가 결과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사회적 가치실현 과제는 S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성장 혁신 LAB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로컬이슈 해결 ▷로컬이슈 해결: 지역현안 자율주제 ▷K-U 시티' 등 5개 과제는 A등급을 받았다.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과제는 OFT(On Field Training) 기반의 철도·항공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XR 기반 모빌리티 현장실무 교육모델 구축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체화해 다른 대학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사회적 가치실현' 과제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문화체험 확대와 고용연계형 인재양성을 추진하며 경북형 정주 지원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사업비 집행률 100% 달성을 목표로 한데 이어 WE RISE 추진단을 중심으로한 지자체와 혁신기관, 산업체 간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은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철저한 성과관리와 회계점검을 통한 지역혁신 선도 RISE 우수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중섭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 추진단장은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세부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재검증하고, 2차년도에는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 정주율 제고와 지역 특화산업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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