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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년의 역사' 계명대 미술대학 동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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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12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2026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문전이 7월 1일부터 12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린다.

계명대 미술대학은 1964년 미술공예과로 출범해 1981년 미술대학으로 승격했다. 현재 2개 학부 10개 전공, 재학생 1천700여 명 규모로 국내 미술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세대를 아우르는 60여 년의 졸업생들이 모교 캠퍼스에 모여, 서로의 추억과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문의 범위를 학부에만 국한하지 않고, 계명대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 중 한 가지 이상 취득한 자로 확대 적용했다.

전시에는 신창범 동문회장을 비롯해 김광배, 이장우, 장이규, 이원부, 이원희, 박병구, 백화숙, 최봄보리, 허정임, 제갈동환, 강주현, 권유미, 전옥희, 김강록, 박성열, 이명재, 이성민, 최현미, 김대일, 김정숙, 황미숙, 정현민, 임봉규, 장인정, 성정은, 손창서, 윤기환, 이상직, 전성철, 권장, 박지안, 안정화, 전문환, 김광호, 정인경, 홍정일, 김명해, 김유경, 김은경, 류인숙, 유경진, 장기영, 정관호, 최애리, 최정인 등 110여 명이 참여한다.

서양화, 동양화, 서예, 공예,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 120여 점이 전시된다.

총회 및 개막식은 7월 2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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