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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스마트·친환경·안전으로 공공서비스 기준 새로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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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과 공공가치 중심에 둔 혁신, 전국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 도약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 친환경, 안전으로 공공서비스 기준을 세로 세우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 친환경, 안전으로 공공서비스 기준을 세로 세우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핵심은 스마트, 친환경, 안전을 바탕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공단은 이제 단순히 위탁받은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에 머물지 않는다.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X 전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며, 기술 중심의 시설관리 전문기관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공단이 가장 앞세우는 가치는 안전이다. 공단은 QR코드 기반 현장 중심의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설 및 설비에 QR코드를 적용해 작업자가 스마트폰으로 TBM, 위험성평가, 작업절차 확인, 시설점검 등을 즉시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도 획득했다. 앞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밀폐공간 출입시스템, 공동구 내부 유해가스 감시설비, QR 영상 매뉴얼 등을 확대해 시민 안전과 직원 산업재해 예방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 혁신의 두 번째 축은 AX, 즉 인공지능 전환이다. ERP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회계, 인사, 예산 등 주요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스마트 시설관리체계를 통해 점검주기와 보수이력, 취약지점 등 시설별 이력을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AI 활용도 구체화되고 있다. 하수처리장 약품투입 AI 시스템, AI 챗봇 기반 24시간 스마트 민원응대, 시설물 위험요소 선제 확인 등이 대표적이다.

공단은 인력 운영의 방향도 바꾸고 있다. 앞으로의 시설관리는 단순한 현장 유지관리를 넘어 기술, 안전, 정보화 역량이 결합된 전문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직원들이 현장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별 기술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시설관리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 체질을 바꾸고 있다.

공단의 변화는 신규 수탁시설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확인된다. 설계와 정책 추진 단계부터 공단이 참여해 운영, 안전, 시민 편의성을 사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안동호 관광사업이다. 공단은 안동호관광팀을 구성해 월영열차 운행, 와룡빛터널, 월영가람길 등 신규 관광시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안동호 관광사업은 월영열차, 와룡빛터널, 월영가람길이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되는 만큼, 공단은 운영 동선, 안전 안내, 매표·입장 관리, 시설 유지관리 방식을 사전에 검토하고 안동시와 함께 보완해 나가고 있다.

공단 변화의 마지막 축은 ESG 경영이다. ESG는 일부 사업에 한정되는 과제가 아니라, 공단 업무 전반을 관통하는 운영 기준이다.

친환경 설비 전환 등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실버직과 청년인턴 등 지역 일자리 창출, 청소년·체육·휴양시설을 활용한 시민 복지 증진, 청렴·윤리·인권경영을 강화한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이제 단순히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스마트·친환경·안전을 바탕으로 한 변화가 지속된다면, 안동 지역을 넘어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말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 친환경, 안전으로 공공서비스 기준을 세로 세우고 있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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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스마트, 친환경, 안전으로 공공서비스 기준을 세로 세우고 있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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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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