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사전판매에 나선다.
이번 사전판매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들이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미리 만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는 1차(6월 29일~7월 31일)와 2차(8월 1일~8월 31일)로 나눠 진행되며, 기존 전화 주문에 더해 구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구미팜'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지역 농특산물 사전판매에는 도축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 구미한우, 2025년 전국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회 우수상(전국 7위)을 수상하고 2026년 경북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영호진미, 우리밀 100%로 만든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과 G푸드 제품 등 60여종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모든 상품은 'Made in GUMI' 브랜드로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직접 생산한 먹거리로 구성되며,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전판매가 구미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구미한우와 쌀,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G푸드를 포함한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시식·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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