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입상에 성공하며 교직원들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안동중학교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경북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에 교직원 80여 명이 참가해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교육지원청은 배구와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고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배구는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해 처음 출전했던 배드민턴도 올해 3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소규모 지역이라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목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교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이러한 단합이 2년 연속 종합 3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학기 초부터 이어온 교직원 체육공동체 활동이 밑거름이 됐다. 종목별 정기 연습과 친선경기를 꾸준히 이어오며 경기력을 높이는 한편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직원 간 교류를 확대해 협력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다져왔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교직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년 연속 종합 3위라는 성과는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며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봉화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교육 현장의 협력과 활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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