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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예천군연합회, 경상북도 우수연합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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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29일 열린 '2026 농촌지도자 성과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에서 경상북도 우수연합회로 선정된 농촌지도자 예천군연합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예천군 제공

농촌지도자 예천군연합회(회장 안희용)가 경상북도 우수연합회로 선정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촌지도자 예천군연합회는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 농촌지도자 성과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에서 경상북도 우수연합회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지역 22개 시·군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교육 참여도와 봉사활동,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연합회를 선정했다. 예천군연합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가 이어졌다.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용오 유천면회장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권오홍 보문면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회원 및 우수연합회 시상과 함께 소통 리더십, 인공지능(AI) 활용 등 미래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안희용 농촌지도자 예천군연합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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