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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 2천만원 쾌척...누적 9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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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이 지난달 29일 2천만원의 후원금을 구단에 전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여영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이 지난달 29일 2천만원의 후원금을 구단에 전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여영각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회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지난달 29일 2천만원의 후원금을 구단에 전달했다. 여 후원회장은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지난 2021년부터 모두 9천만원의 후원금을 구단에 기탁했다.

여 후원회장은 창단 첫해부터 구단을 향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냈다. 지난 2024년 후원회장으로 취임한 후 후원회 활성화와 구단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 후원회장은 "김천상무는 단순한 축구단을 넘어 김천 시민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후원회 역시 구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원회도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식기를 마친 김천상무는 7월 5일 일요일 19시 30분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경기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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