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다수 의견으로 '적격' 판단이 담겼으며, '부적격' 의견도 함께 병기됐다.
국민의힘은 보고서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현재 민주당과 범여권의 의석수를 고려하면 국민의힘의 협조 없이도 인준안 처리와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정부 '2천조 메가 투자'…대구경북은 철저히 소외됐다
에너지 경북에 있는데…관련 첨단산업은 호남行
하루에 SNS 5건?…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총력 여론전
삼성 이재용 "반도체 광주·로봇 구미·배터리 울산에 투자 집중"
'월드컵 참사'에 칼 빼든 정부…문체부, 축구협회 전면 쇄신 착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