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주최
제20회 최계란명창전국대구아리랑경창대회 & 제24회 대구아리랑축제 국악극〈아리랑 1926〉
8월 8일 오전 10시,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가 대구아리랑의 전승과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경연과 국악극 공연이다. 오전 10시에는 명창부와 일반부, 단체부, 학생부로 나눠 최계란명창전국대구아리랑경창대회를 진행한다. 오후 7시에는 한국 최초의 무성영화인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100주년을 기념한 국악극 〈아리랑 1926〉을 선보인다. 전국의 아리랑 전승 단체가 참여하는 만큼 각 지역의 아리랑을 국악극으로 만날 수 있다.
◆수무브무용단 '온 가족이 함께하는K
-우먼 마당놀이-카시나 칭칭'
8월 16일 오후 5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수무브무용단(대표 박수열)이 우리 민요의 흥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무용 공연이다.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를 바탕으로 무용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기도록 만들었다. 여성 무용수들의 몸짓,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K-우먼 마당놀이를 표방한 무대다.
박수열이 안무를 맡았고, 김재덕이 작곡했다. 소리꾼 최은해가 라이브로 민요를 부르고 무용수 서정빈, 백찬양, 백선화, 남희경, 이예림, 장민주, 양채원, 이예지, 하현봉이 무대에 오른다.
◆무산 석성악 산상수훈 묵상서예展
8월 4일~8월 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0전시실
사랑과 용서, 자비를 전하는 예수의 대표적인 가르침인 '산상수훈(山上垂訓)'을 묵상하며 완성한 무산 석성악 작가의 서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대구미술협회 기획전시 2.
'무더위를 잠재우는 바람'展
8월 15일~8월 28일 대구미술협회 CL갤러리
대구미술협회의 여름맞이 기획전이다. 부채 위에 담긴 서예와 문인화를 통해 여름의 시원한 바람과 마음의 여유를 전한다. (이종숙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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