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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부산항 데이터 활용 저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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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5곳 공동 홍보 캠페인 개최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부산지역 해양수산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지역 공공기관들과 공동 홍보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함께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민들이 해양수산 데이터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물동량과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 개방 중인 주요 데이터를 소개하고 공공데이터포털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물류 분석과 정책 연구,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행사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가 개방이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과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 활용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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