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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9중 추돌 사고…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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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돌 차량 1대 화재…경찰 "사고 경위 조사 중"

15일 오전 10시 47분쯤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5일 오전 10시 47분쯤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5일 오전 10시 47분쯤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서울 방향 47㎞ 지점에서 차량 9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사망이나 중상자는 없다.

또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탑승자가 자체 진화한데 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물을 뿌려 완전히 껐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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