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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재공모 착수…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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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서류접수
지난 6월 공모때 적격자 없어 재공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사옥.매일신문DB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사옥.매일신문DB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24일 차기 이사장 후보자 재공모 절차에 나섰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에 따르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추위는 이날 이사장 공개 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자격요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공직자윤리법 제17조,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 취업에 제한을 받지 않는 분으로서,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방사성폐기물 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 역량 ▷청렴성과 윤리의식 등을 제시했다.

선임 절차는 서류 접수 마감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이후 장관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자력환경공단 임추위는 지난 6월 1일 이사장 공개모집을 했고, 최종 3배수 후보자까지 올라 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적격자가 없어 선발하지 않고 이번에 재공모에 나섰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2023년 5월 25일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지난 5월 24일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자가 선임되지 않아 그 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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