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경북 울진군수가 최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황 군수는 ▷2차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 이전 유치 ▷후포~청송IC 고속도로 연결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왕피천공원~망양정 교량 신설 ▷후포~울릉 여객선 운항 재개 ▷백암온천 활성화 ▷울진군의료원 도비 분담 및 운영 개선 등 울진군의 현안에 대해 폭넓게 건의했다.
이 지사는 "울진군이 건의한 사업 가운데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계획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울진군과 경북도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울진군이 국가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해 온 만큼 이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와 자원이 울진의 산업과 일자리, 관광, 의료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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