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경북 의성군수는 최근 단밀면 위중리의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군수가 방문한 복숭아 재배 농가는 단밀면 위중리 별마루농원(대표 정용선)이다.
이 농장은 오랜 영농 경험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과수원 토양의 조성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의성군은 '2026년 경북농업명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
최 군수는 정용선 별마루농원 대표와 복숭아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과원 관리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농가의 노력과 현장 기술 등을 확인했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과 경험이 다른 농가에도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최유철 군수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 농가의 경험과 재배기술이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의성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호남 반도체 용수 예타 면제…6조원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 가속
李대통령 지지율 30%대로 주저앉아…부정평가 60% 육박
김민석, 이진숙에 "이제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부르자"
동학농민혁명 후손 723명에 매년 120만원…전북이 첫 지원
李대통령 "경찰, 가장 큰 권력 행사할 수도"…개혁기구 검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