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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9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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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금상3, 은상1, 동상2 수상

한수원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사진은 금상을 수상한 고리2발전소 방사성안전부 방어회 분임조. 한수원 제공
한수원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사진은 금상을 수상한 고리2발전소 방사성안전부 방어회 분임조.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19년 연속 금상(대통령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315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품질혁신 성과와 우수 개선사례를 겨뤘다.

한수원은 이번 대회에 총 6개 품질분임조가 출전해 참가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상을 수상한 팀은 ▷고리 1발전소 1호기 운영부 '해체마스터' 분임조가 '원전 해체 방사성물질 제염공정 개선으로 ESG 환경가치 증대' ▷고리 2발전소 방사선안전부 '방어회' 분임조는 '방사성 오염 금속 제염제 개발로 방폐물 드럼 저감' ▷한울 1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부·시스템엔지니어링부 '강철뿔' 분임조가 '원자로출력 구동 진단 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시간 단축'을 각각 발표해 수상했다.

또 한수원 1개 분임조가 은상, 2개 분임조가 동상을 수상해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광훈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품질은 안전을 뒷받침하는 기본이자 현장에서 실천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위험요인과 개선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한수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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