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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명인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은메달 2개 등 4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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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명인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은메달 2개 등 4명 입상. 명인고 제공
성주 명인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은메달 2개 등 4명 입상. 명인고 제공

경북 성주군 명인고(교장 도현숙)가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 등 4명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명인고는 ▷제과 직종 서정민(3년) 은메달·김예은(1년) 장려상 ▷요리 직종 송제민(3년) 은메달 ▷제빵 직종 이유진(2년)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제과·제빵·요리 등 3개 직종 전반에서 전 학년에 걸쳐 고른 입상자를 배출해 의미를 더했다.

명인고는 평소 전공 수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능훈련을 통해 작업 효율과 위생·안전관리 등 현장 실무 역량을 집중 육성해 왔다. 도현숙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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