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9월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QR 또는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추가 적립된다. 기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캐시백 12%를 더하면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행사 기간 1인당 누적 최대 10만원까지 적립된다. 지류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추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영주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62곳이다. 이 가운데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55곳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업소 현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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